동서울터미널->속초 시외버스 터미널->더하우스 호스텔
->봉포 머구리집->속초 관광시장(구 중앙시장)
첫날은 속초에 도착해서 거의 도보로 다녔다.
조금 많이 걷기도 했지만 다닐만 한 거리였음.
속초는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에 딱 알맞은 곳인 듯.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했는데, 속초는 다 거기거기라 인원이 많다면
속초 시내에서 이동할 경우엔 버스보다 택시를 추천
서울에서 버스로 갈 경우엔 꼭 '미시령'을 경유하는 버스를 탈 것
(평일에도 사람이 꽉 차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예매를 권장)
속초엔 시외버스와 고속버를 이용하여 갈 수 있는데,
대포항을 가고 싶은 경우엔 고속버스를,
속초 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시내에 있고 싶은 경우엔 시외버스를 타는 편이 수월하다.
우리의 첫 날은 봉포 머구리집과 만석 닭강정을 가는것이 목표였고,
숙소로 정한 더하우스 호스텔또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연히 시외버스를 타고 갔다.

2주일쯤 전에 예매했는데
내가 앉고 싶었던 자리는 벌써 다른 분들이 예매하셨더라는..
평일이라도 예매 권장.



봉포 머구리집.
물회가 양이 너무 많아..
성게알 비빔밥은..꼭 제철에 다시 한 번 가서 먹고 싶다.
겨울에도 맛있었는데 대체 제철엔 얼마나 맛있다는거야.

더하우스 호스텔.
여관을 개조한 곳.
일층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추천.
(단 예매 전화 했는데 점심시간이라며 끝나고 전화주시겠다고 하시고
한참 기다려도 안오길래 세시쯤 다시 전화했더니
예약 안된다고 그냥 오라고 하신 주인 아저씨(-_-;;) 는 초큼....
아까는 된다면서요! 했더니 해주셨....;;)





마지막 만석 닭강정..
평일이라 안기다렸음.
여긴 닭강정 '공장'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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