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챠 리만,야스민 타바타바이,니콜레트 크레비츠 / 카챠 폰 가르니에
나의 점수 : ★★★★★
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새로운 감동이 있는 :)
TV에서 해주는 영화는 집중이 안돼서 그런지 끝까지 보기가 고역이다 ㄱ-
그런데 이 영화는 처음 듣는 제목에
낯선 언어;로 제작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봤다! 그것도 재밌게!;
교도소내에서 밴드를 조직한 여죄수들의 이야기인데
첫 장면부터 빠져들었던걸로 기억한다.
"중간 템포라니, 중간 템포라는건 없어. 템포는 하나야. 바로 내 템포!"
라는 대사 이후로 . 음.
밴드가 나오는, 음악이 나오는 영화라 더 쉽게 빠졌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주인공들이 죽어버릴거라는 ㄱ-; 안좋은 예감이 팍팍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떡해. 이미 재밌게 보고 있는걸..;
처음 영화를 봤을때로부터 십년 가까이 흘렀는데도
다시 봐도 역시. 크아.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고, 직접 노래했기에
더 자연스러울수 있었던것 같다.
실제로 루나역의 야스민 타바타바이는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카우걸 블루스'라는 밴드의 보컬이라고 하니까.
주인공들이 몽땅 죽어버리는. 개인적으로 보기 싫어하는 결말이긴 하지만
이건 뭐, 새드엔딩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오히려 해피엔딩에 가깝다는 느낌?
태그 : 밴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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